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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스쿼시 강사님 고맙습니다.

일산올림픽스포츠센터 > 커뮤니티 > 게시판 글 상세내용 보기
작성자 우OO 작성일시 2020/02/17 01:20 조회수 155
강사님이 근무하신지 얼마 되지는않으셨지만, 감동받은 일이 몇 가지 있어서 다른 분들도 아셨으면 하여 글을 씁니다.

얼마 전 코로나 확진자들이 갑작기 늘며 전 국민이 한참 예민해져있을 때였습니다. 운동하러 나가보니 박다나 코치님이 코트 앞 쇠 손잡이와 사람들 손이 많이 닿는 자유반 코트 책상 주변을 소독제로 닦고 계셨습니다. 새벽부터 레슨도 많고 피곤하실텐데 본인의 업무도 아닌 일을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하고 계신 것을 보고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사방 벽에 아무리 좋은 글귀를 붙여놓아도 회원을 감동시키는 것은 작고 사소한 실천과 배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저희가 직접 배우는 레슨반 회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나시면 자유반 코트 앞을 가끔씩 들르셔서 회원들의 몸상태나 자세에 대해 한 마디씩 조언을 해주십니다. 게임치며 다치기 쉬운 나쁜 자세들을 조금씩이나마 교정해주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겨울 추운 날에도 8층 스쿼시장 온도가 너무 낮으니 근육 조심하라고 자유반 사람들 걱정해주시는 분도 처음이었습니다. 레슨 시간도 잘 지켜주시고 초보분들 자세도 꼼꼼하게 봐 주시는 것들도 이 센터에 오래 다닌 저희들이 보기에는 매우 훌륭한 강사의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올림픽 스포츠센터에 다닌 몇 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불만 전화도 몇 번은 드렸고, 아직 납득하지 못하는 운영 지침도 있지만, 이렇게 칭찬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훌륭한 강사님과 직원분들이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발전하는 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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