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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9. 중급자를 위한 배영 교정1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종목강좌-동영상강좌 글 상세내용 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시 2021/08/19 14:13 조회수 639

안녕하세요 분당올림픽 수영교실입니다.
오늘은 수영교실의 아홉 번째 시간 배영을 배워보겠습니다. 오늘 강좌는 중상급자를 위한 배영편입니다. 강좌 내용은 배영을 할 때 많이 하는 실수와 고칠 때 좋은 팁에 대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첫 번째 발차기입니다 배영은 무엇보다 발차기가 중요한데 자유형 발차기를 누워서 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때 많이 하는 실수가 무릎이나 발이 물 밖으로 나오는 발차기입니다. 무릎이 물 밖으로 나오게 되면 엉덩이가 가라앉아 저항을 많이 받게 되고 앞으로 잘 나아가지 않습니다. 발차기를 찰 때에는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힘을 뺀 상태에서 고관절과 대퇴부를 사용하여 수면 바로 밑까지 다리의 힘을 뺐다가 올려 차는 순간 힘이 들어갈 수 있게 아래서 위로 올려 찬다는 느낌으로 차줍니다.
 두 번째 호흡입니다. 배영은 다른 영법과 다르게 수면에 누워서 하는 영법으로 다른 영법에 비해 편하게 숨을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일정한 호흡을 하지 않고 편하게 숨을 쉬다보니 물을 마시거나 빨리 숨이 차는 과호흡의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배영을 할 때에도 편하게 숨을 쉬려고 하지 말고 일정한 박자에 맞춰 들숨 날숨으로 호흡을 해야 조금 더 안정적으로 배영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배영의 시선 처리입니다. 배영은 누워서 하는 영법이다 보니 보통 천장을 정면으로 보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천장에 라인이 있는 수영장은 크게 상관없지만 수영장마다 천장이 다르기 때문에 방향을 잘못 가게 되면 마주 오는 사람과 머리끼리 충돌하게 되어 큰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배영의 시선 처리는 턱을 당겨 머리가 움직이지 않게 하고 출발 전 천장 모서리에 시선을 고정시켜두고 가면 좌우로 움직이지 않고 좀 더 쉽게 직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몸의 중심입니다. 우리가 물에 뜨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본원리는 폐에 공기가 들어가 부낭 효과를 일으켜 몸을 띄워줍니다. 수영을 할 때 부력의 중심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부력의 중심을 가슴이라 하였을 때 가슴을 내밀지 말고 몸의 중심인 배꼽 밑 단전을 들고 간다는 느낌으로 가야 하체가 가라앉지 않고 저항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어깨와 팔의 움직임입니다. 배영을 할 때 기초반에서 배운 한 팔씩 돌리기를 하게 되면 양쪽 어깨가 물속에 들어가 있어서 저항이 많아지기 때문에 속도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제는 롤링이라는 동작을 통해 양팔을 같이 움직여 한쪽 어깨만 물속에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팔을 한 바퀴씩 돌리는 실수를 많이 하는데 팔을 돌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롤링을 통해 몸을 45도씩 틀어 팔을 옆으로 들었다가 옆으로 내린다는 느낌을 가져야 효과적인 배영을 할 수 있습니다. 배영을 할 때는 롤링을 통해 몸을 써서 팔을 양쪽 어깨라인보다 뒤로 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가 유연하면 관절에 무리가 덜 가겠지만 대부분 성인은 어깨가 유연하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넘어가게 되면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당올림픽 수영교실을 시청해주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배영 물잡기와 응용 동작 강좌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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