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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5.접영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종목강좌-동영상강좌 글 상세내용 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시 2020/11/27 13:16 조회수 1,021

안녕하세요.

분당올림픽 수영교실입니다.

오늘은 수영교실의 다섯 번째 시간 접영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접영 물타기. 흔히들 접영하면 돌고래를 많이 떠올리실 거에요.

그만큼 웨이브는 접영에서 무척 중요한 동작인데요. 강습을 하다보면 몸이 뻣뻣하시다며 힘들어 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쉬운 방법으로 접근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손을 수면에 두고 다리를 살짝 구부립니다. 발가락으로 땅을 뒤로 차면서 바로 머리와 가슴 엉덩이를 C자 모양으로 말아 물속으로 들어가세요. 머리가 수심의 중간쯤 위치하게 되면 손끝으로 머리를 들어올려 수면을 향하게 하고 가슴과 허리도 뒤로 젖혀 반대로 u자 모양을 만들어 올라오면 됩니다.
이 동작을 하실 때 다리가 땅을 차고 나면 마치 연의 꼬리처럼 상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힘을 빼고 따라가듯이 움직여야 합니다. 완전히 몸에 익을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해주세요.

두 번째 접영 발차기
처음부터 속도가 생길거란 생각은 잠시 내려두고 천천히 발등으로 물을 눌러주는 연습을 합니다.

먼저 벽을 잡고서 하체를 띄우세요. 수면이 기준선이 되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데 이때 반드시 발등으로 물을 누르는 느낌을 가져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을 누른 후 뒤로 젖혀 주는 동작에서 팔꿈치가 수면 위로 올라와야합니다. 반복해서 연습해보고 킥판을 잡아보겠습니다.

벽에서 했던 발차기를 그대로 해볼까요? 역시 수면을 기준선으로 삼고 허리를 시작으로 위아래 부드럽게 움직이세요.

킥판을 잡는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상체를 고정하는 효과와 두 번째는 호흡을 하기 위한 역할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킥판을 의지해 누르며 움직이면 안되고 상체 또한 기준선에 벗어나지 않도록 고정시켜야 합니다.

이런 동작이 나오면 안되겠죠?

이제 웨이브와 발차기를 접목시켜 보겠습니다.

이 동작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천천히 연습하시면 충분히 따라 하실 수 있어요. 수평뜨기에서 시작을 합니다.

물속에서 들어가는 동작에서 첫 번째 발차기를 수면으로 올라오는 동작에서 두 번째 발차기를 차주면 되는데 많이 어려워하는 동작이 이 두 번째 발차기입니다.

올라오는 동작에서 허리가 일자모양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허리의 반동으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무릎 아래를 접었다가 펴면서 발등으로 물을 눌러주어야 합니다. 도한 이번 동작에서 손은 추진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손을 눌러서 상체를 띄우려고도 하면 안됩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충분한 연습을 하시면 웨이브가 몸에 익어질거에요.

세 번째 접영 팔돌리기
크게 네가지 동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 양손을 어깨 넓이보다 조금 넓게 벌려주시고 고개를 들어주세요.
둘 팔꿈치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손끝으로 바닥을 긁듯이 가슴 쪽으로 당겨줍니다.
셋 당겨진 물을 그대로 허벅지를 향해 밀어냅니다
넷 물을 끝까지 밀어주었으면 새끼손가락이 하늘을 향하도록 손목을 돌려주시고 귀 옆으로 손을 던져줍니다.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연습을 해주세요.

이제 물속에 들어가 웨이브와 같이 연습해볼까요? 가볍게 물속 웨이브를 하며 올라오세요.
손이 수면 가까이 오면 팔 돌리기를 시작하고 호흡을 해주는데 이때 재빨리 머리를 숙여 웨이브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을 되돌릴 대 귀 뒤에 붙여준다는 느낌으로 하되 귀 뛰에 붙이고 나면 턱을 당겨 발차기를 바로 연결시켜줍니다. 그리고 다시 웨이브를 시작합니다.
반복해서 충분한 연습을 하세요.

 

지금가지 분당올림픽 수영교실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자유형 팔?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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